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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부산 길고양이 구조...밥주기 케어..캣맘이 괴로울 때(ft.고양이탐정 옥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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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9-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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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길고양이 구조 고양이탐정탐정 님과 함께 했어요

길고양이 밥주기 케어.. 입양 9년째 캣맘이 괴로울 때 ... 불쑥불쑥 찾아오는 조금 긴 이야기 Chapter1 까미

길고양이들 밥만 주길 몇해 째 되던 구조? 였는지 간택? 이였는지..사실 이전에 진진이(길줍후 입양) 여름이(집앞에 누가 버린 길고양이 입양)의 전적이 있긴 했었네요 ​ ​

야 임마 내가 말이야 너를 살렸다고~~ ​ ​ 아무튼 나의 첫 야옹이는 '까미' 예요 눈에 고름이 덮인체 구조해 회사에 데리고 다니며 케어했던..병원에서 '마음의준비' 를 하라고 한.. 까미가 제 첫 고양이 입니다. ​ ​

나만 바라보며 내품에만 안겨있던 까미는 순이 와 보드리가 오며 저와 영영 멀어진것 같아요. 엄마는 배신자? Chapter2 순이

그냥 까미 키우며 집앞의 길냥이들에게 밥이나 주는 캣맘으로 지내고 있던 차.. '순이' 가 왔습니다. 긴 ...아주 긴 우기 끝에 동네 주차장 앞에서 새끼 길고양이가 운다..라는 소리에 데려왔는데 까미가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해서 힘들었었네요 ​ ​

까미 때문에 밖에서 재우며 선잠을 지새워 다음날 바로 부산의 서구 동물병원 가온에서 기본 검사 및 링거투여 후 집으로 와 자동 입양? 된 케이스 였습니다. ​ ​

까미..의 우울증 및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가족들이 저에 대한 원망이 최대치로 좋진 않았었는데요 적응?.. 그 기간이 무려 1년이..좀 더 걸렸던 것 같아요

원래 내 자리라 당연히 파고드는 까미 와 아프니까 파고드는 순이 '뜨거운감자' 같은 사이에서 길고양이 밥주기 케어가 고되어 다시는 구조하지 않으리라 다짐을 하게 되었다죠. ​ ​ Chapter3 보드리(애기)

빈집 화장실에 빠져 몇일만에 119와 함께 구조한 우리집 막내 보드리(애기) ......보드리에 관한 얘기는 드렸을꺼예요.

보드리 입양은 '가족들의 반대' 와 가장 길게 부딪힌 케이스였고 모두들 냉담 했었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강하다!!! 결국 내방에서 기거하며 순이 와도 까미와도 잘??지내고 있구요. ​ ​

우리집에 온지 곧 2년 씩씩하고 잘먹고 잘놀고 삼촌(까미) 이모(순이) 괴롭히며 나름 순탄하게 보내고 있어요.
Chapter4 길고양이 구조( 갈비 )

생후 일주일??? ​ ​ 회사에서 매입한 기계에 딸려 온 새끼 길고양이 생후 일주일은 되었을까?? 아주아주 쌀쌀한 날에 얼어죽지 않은것만해도 다행!!!!!!!!회사 과장님의 도움에 의해 기계를 분리해 꺼낸후 사무실에서 케어하기 시작 까미 때와 비슷하게 힘들었습니다.

왜냐구요?? ​ ​ 집에 데려갈 수 없는 상황이였거든요. 집에는 구조한 3호냥 '보드리' 때문에 가족들 과 냉전중이였으니 당연히 회사에서만 케어를 했는데.... ​ ​

6시에 퇴근하면 아침 9시까지 대소변 케어 나 밥주기가 전혀 되지않았기에..그동안 쫄쫄 굶은아이 3일간 초유를 먹이며 이곳저곳으로 입양을 호소했었어요.

길고양이 새끼 '초유' 급여가 중요합니다. ​ ​ Chapter5 길고양이 구조 2시간

오래전부터 이곳을 지나쳐 이웃동네 길고양이 들에게 밥을 주곤 했었는데요. 이 동네 분들은 길고양이들에게 밥주는 걸 싫어하시기도 하고 그냥 지나쳐 다녔는데....작년 우기속에서 견디지 못한 길고양이 새끼가 길바닥에 쓰러져있는걸 부랴부랴 데려와 집안에는 못들어가고 밖에서 케어를 했습니다. ​ ​

휴일이라 동물병원은 휴진 집안에서는 보드리 때문에 냉전중 밖에서 상태를 지켜봐야 했어요
먹은건 그 동네 주민이 던져놓은 된장찌개로 추정

구조 2시간 별이 되었다 ​ ​ 이제까지 내가 구조한 아이들은 다 살렸었다고....나름 자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그렇게 마음에 이 작은 길냥이를 묻고 Chapter6 길고양이 가족들

근처 주민의 허락을 받은후 죽은 길고양이의 가족들에게 밥을 줍니다. ​ ​

처음엔 허락을 했었지만 밥을 주기 시작하자 다른 길고양이들과의 마찰로 싸움이 잦아집니다. 그로인해 이 동네주민들의 반발이 계속 되었어요. 어쩔 수 없이 몰래몰래 출근시간을 앞당겨서 그렇게 주기 시작했는데 ​ ​ 길고양이 밥 테러 그릇 유기 거기다 " 밥 주지말라고 " 라는 위협적인 말을 듣게되어 최근 한달간 그만둔 상태였었는데요

문제 의 고양이 입니다 ​ ​ 항상 밥을 주니까 멀리서 발소리만 들려도 알더라구요. 강아지처럼 밥달라고 냥냥~거리던 아이들인데..

TNR 신청 이 길을 지나가야 원래 밥을 주었던 길고양이 밥터가 나오기에 출근시간에만 지나는데 몇일동안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렸고 마지막날엔 너무나 자지러지게 울어서 다급하게 119구조를 요청 퇴짜!! 그래서 생각한 유튜버 고양이탐정탐정 님께 급하게 연락드려 반차 쓰고 구조했습니다. ​ ​

부산 길고양이 구조 고양이탐정탐정 님 덕분에 길냥이가 나왔습니다. ​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Chapter7 우암동 길고양이 밥터

회사앞에 싱크대 작업대 터가 있는데 ....2년전 말라비틀어진 길고양이를 발견하고 밥을 주기 시작했었고..그 들중 한아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그녀석들이 커서 또 ............. ​ ​

예쁜 길고양이 턱시도 카오스의 새끼 턱시도 2 고등어 1 치즈냥 2 이렇게 다섯이구요. 엄마 카오스는 두달전부터 보이질 않습니다. 회사근처는 트럭들이 많이 다니는 물류창고 지역이다 보니...별이 되는 아이들이 많거든요. ​ ​

다행인게 새끼들 다섯은 회사앞에서 잘 자라고 있어요.
공원쪽에서 먹이 먹으러 원정도 옵니다.
우암동 TNR 신청 (부산 남구청에 신청완료) ​ ​

길고양이 밥주기 케어 ​ ​ 마냥 좋을 수 만은 없지만 이렇게 잘 먹고 잘크는 걸 보면 도저히 그만둘 수가 없게 됩니다.
Chapter8 길고양이 밥주기 케어

부산 서구청 TNR 신청 남부민동 암남동 일부지역 TNR 신청 완료 했습니다 ​ ​

고정밥터 3군데 울집 구조냥 3마리 다묘네로 길고양이 캣맘으로 힘들때가 많습니다. 더이상 입양이 어렵기에 구조도 망설여지는거죠. 하지만 밥터관리 나 케어는 이어질겁니다. ​ ​

길고양이 간택 우리집 대문은 항상 열려있지만 ​ ​ 때로는 멀리서 집까지 찾아와 집 앞에 준비되어진 급식소에서 밥을 먹고 집안으로 들어오고자 하는 어린 길고양이들이 있습니다. 집을 만들어 추위와 비를 피할 수 있고 배고프지 않게 밥을 주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기에 마음이 더 쓰이는 길 위의 아이들 ... ​ ​

부산 길고양이 구조 고양이탐정탐정 님 감사합니다!!! (감천동 브랜드햄 갈비입양 감사합니다) ​ ​ 길고양이 밥주기 케어 만으로는 부족한 상황들에 부딪힐 때 캣맘으로써 괴로울 수 밖에 없는건데 그래도 이렇게 도와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계셔서 힘을 냅니다. 길위의 아이들에게 따듯한 손길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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